따끈따끈 정성을 가득 담아 튀기겠습니다. 여러분의 웃음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다시 한번 오우지마 섬으로 와 주세요.

옛날 맛 그대로를 지킨다.

오키나와현 난조시 오우지마 섬에 있는 ‘나카모토 센교 덴푸라점’은 창업 이래 한결 같은 맛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연일 손님들이 줄을 설 정도로 많은 분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습니다. 손님들께 웃음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 오늘도 맛있는 덴푸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우지마 섬에서 정성껏 수확한 모즈쿠(큰실말)와 정치망 어업으로 잡은 생선을 사용한 덴푸라는 저희 가게가 자랑하는 메뉴입니다. 한번 드시면 또 한번 찾게 되는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맛입니다.